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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드 테스트

패드를 연결하고 아무 단추나 한 번 누르세요. 누르는 단추가 그림에서 까맣게 바뀌고, 스틱은 점으로 움직입니다.

연결된 패드가 없어요 USB나 블루투스로 연결한 뒤 아무 단추나 눌러 주세요. 브라우저는 단추를 한 번 누르기 전까지 패드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패드 신호는 이 화면에서만 읽고,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습니다.

이상하면 이렇게

  1. 스틱에서 손을 뗐는데 점이 가운데로 돌아오지 않고 숫자가 계속 움직이면, 스틱이 한쪽으로 쏠리는(드리프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스틱을 몇 바퀴 크게 돌려 본 뒤 다시 봅니다.
  2. 어떤 단추가 눌러도 그림에서 바뀌지 않으면, 줄을 다른 USB 자리에 꽂거나 블루투스를 끊었다 다시 연결해 봅니다.
  3. 그래도 같으면 다른 컴퓨터에서 이 화면을 열어 봅니다. 거기서도 같으면 패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산 곳이나 제조사 A/S에 문의합니다.

이 도구가 쓰는 것

패드 신호는 브라우저 표준 기능으로 읽습니다. 단추 번호와 자리는 표준 배치를 따릅니다. W3C Gamepad

그림은 특정 회사 제품을 본뜨지 않은 일반 모양입니다. 단추는 자리(위·아래·왼쪽·오른쪽)로 적고, 어깨·트리거만 흔히 쓰는 이름(L1·LB 등)을 괄호에 함께 적었습니다.

확인한 날

스틱에서 손을 뗐는데 0.00이 아니라면 이렇게 가려 보세요

위 칸의 스틱 숫자는 패드가 보낸 값을 깎거나 다듬지 않고 소수 둘째 자리까지 그대로 보여 줍니다. 웹 표준(W3C Gamepad)은 스틱 값을 −1부터 1 사이로 맞추라고만 정하고, 손을 뗐을 때 정확히 0이어야 한다고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을 뗐을 때 0.02나 −0.03 같은 작은 값에 멈춰 있다면 그것만으로 고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쏠림(드리프트)은 이렇게 가려 봅니다.

  1. 스틱을 크게 몇 바퀴 돌린 뒤 손을 뗍니다.
  2. 10초쯤 숫자만 봅니다. 한 값에 머물면 괜찮은 쪽입니다.
  3. 손을 안 댔는데 숫자가 계속 바뀌거나, 한쪽으로 점점 커지면 쏠림입니다.
  4. 왼쪽과 오른쪽 스틱을 같은 방법으로 봅니다. 한쪽만 크게 다르면 그쪽 스틱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끝까지 밀었을 때도 보세요. 위·아래·왼쪽·오른쪽으로 끝까지 밀면 숫자가 1.00이나 −1.00 가까이 가야 합니다. 한 방향만 유난히 덜 나온다면 그 방향이 끝까지 먹지 않는 것입니다.

트리거가 0%와 100%만 오간다면

표준 배치에서 뒤쪽 아래 단추(L2·LT, R2·RT)는 대개 스프링이 달린 트리거이고, 눌린 깊이를 0에서 1 사이 값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위 칸은 이 값을 %로 보여 줍니다. 천천히 당길 때 0%에서 100%까지 숫자가 이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반쯤 당겨도 0%와 100%만 오간다면, 그 패드가 트리거를 「눌렸다·안 눌렸다」로만 보내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고장이라고 보기 전에 같은 패드의 다른 트리거도 같은지 보세요. 한쪽만 이렇다면 그쪽을 의심합니다.

참고로 「눌러 본 단추」 숫자는 패드가 「눌림」으로 알려 주거나 반 넘게 당겼을 때 하나로 셉니다.

「번호로 보여 드려요」가 뜬다면

브라우저가 이 패드를 표준 배치(단추 17개 · 스틱 축 4개)로 알아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패드가 고장 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림 대신 「단추 1」「단추 2」… 와 「축 1」「축 2」… 로 나오니, 단추를 하나씩 누르면서 어느 번호 칸이 까매지는지 보면 신호가 들어오는지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뜨지 않는다면

진동 시험 단추가 보이지 않거나 「이 패드는 진동을 지원하지 않아요」라고 하면, 브라우저가 그 패드의 진동 기능을 열어 주지 않은 것입니다. 이 화면에서 진동을 보낼 방법이 없다는 뜻이지, 패드의 진동이 고장 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글의 출처

같이 쓰는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