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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점검 · 혼자 두 번 눌리는지

아래 칸에서 왼쪽 버튼을 한 번씩 천천히 눌러 보세요. 한 번 눌렀는데 두 번으로 들어오면 빨갛게 알려 드립니다.

여기를 누르세요왼쪽 · 오른쪽 · 휠 버튼 · 휠 굴리기

일부러 빠르게 두 번 누르는 「더블클릭」은 보통 이것보다 간격이 깁니다. 빨간 표시는 손가락보다 빠르게 두 번 들어온 경우만입니다. 휴대폰 화면 터치는 마우스와 달라서 왼쪽 버튼으로만 셉니다.

두 번 눌림이 보이면 이렇게

  1. 열 번쯤 천천히 더 눌러, 빨간 표시가 또 나오는지 봅니다. 한 번뿐이면 우연일 수 있습니다.
  2. 무선이면 배터리를 갈고, 수신기를 마우스 가까운 USB 자리로 옮겨 봅니다.
  3. 다른 컴퓨터에서도 같으면 버튼 속 스위치가 닳은 경우가 많습니다. 산 곳이나 제조사 A/S 에 문의합니다.

한 번 눌렀는데 폴더가 열린다면 마우스를 의심해 보세요

↑ 위 칸에서 왼쪽 버튼을 천천히 열 번 눌러 보세요

윈도는 두 번의 클릭이 정해진 시간 안에 들어오면 더블클릭으로 받습니다. 이 시간의 기본값은 500ms(0.5초) 입니다(Microsoft 개발 문서). 버튼 속 접점이 떨려 한 번 누름이 두 번으로 들어가면, 그 두 번은 당연히 0.5초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그래서 한 번 눌렀을 뿐인데 폴더가 열리고 파일이 실행됩니다.

이 점검이 빨갛게 표시하는 기준은 80ms(0.08초) 입니다. 윈도 기본값의 6분의 1도 안 되는 간격이라, 일부러 빠르게 두 번 누른 더블클릭은 걸리지 않고 손가락으로는 내기 힘든 간격만 걸립니다. 80이라는 숫자는 어느 규격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고, 이 점검을 만들며 고른 값입니다.

PC방에서는 이렇게 돌려 씁니다

마우스 혼자 더블클릭은 PC방에서 꽤 자주 생깁니다. 저는 하나씩 고치지 않고, 대여섯 개 넘게 모이면 사설 수리업체에 한꺼번에 보냅니다. 제가 보기엔 PC방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마우스가 로지텍 G102 이고, 네이버 카페 같은 PC방 모임에 가면 고쳐 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수리를 마친 중고 G102 를 1개 1만 원에 사서 그 자리에서 바꿔 끼우고, 망가진 것은 다시 그 업체에 보내 고쳐 옵니다. 제가 거래하는 곳은 고친 것에 3개월쯤 AS 를 봐 줘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나 쓰는 마우스라면 이렇게까지 할 일은 없습니다. 위 칸에서 빨간 표시가 떴는데 산 지 얼마 안 됐다면, 제조사 AS 부터 물어보세요.

손님이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하는 것도 대개 마우스가 아예 안 눌리거나 혼자 두 번 눌릴 때입니다. 고장이 아니라 감도(포인터 빠르기)가 안 맞는 거라면, G102 는 휠 바로 아래 작은 단추를 누를 때마다 DPI 가 한 단계씩 바뀝니다. 더 세밀하게는 로지텍 G HUB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설정 › Bluetooth & 장치 › 마우스의 「마우스 포인터 속도」에서 맞춥니다.

빨간 표시가 안 나왔는데도 증상이 있다면

열 번을 천천히 눌러도 깨끗하다면, 윈도 쪽 더블클릭 속도를 아주 느리게 바꿔 둔 것은 아닌지 보세요. 윈도가 허용하는 최대값은 5000ms(5초)입니다(Microsoft 개발 문서). 설정에서 두 번 클릭 속도를 느리게 해 두면 천천히 두 번 누른 것도 더블클릭이 됩니다.

설정 위치(Windows 11): 「설정 › Bluetooth & 장치 › 마우스」에서 「추가 마우스 설정」을 누르고, 「단추」 탭의 「두 번 클릭 속도」 슬라이더를 봅니다(Windows 10 은 「설정 › 장치 › 마우스 › 추가 마우스 옵션」).

자주 묻는 질문

뒤로가기(엄지) 버튼이나 오른쪽 버튼도 점검되나요?

됩니다. 위 칸은 왼쪽·오른쪽·휠 버튼·휠 굴림에 더해 옆면의 「뒤로」 「앞으로」 버튼도 따로 셉니다. 엄지 버튼이 한 번에 두 페이지씩 뒤로 간다면 그 버튼으로 천천히 눌러 보세요. 휴대폰 화면 터치는 왼쪽 버튼으로만 셉니다.

같이 쓰는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