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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말고 이파인에서 직접 확인

문자 속 주소를 누르지 말고,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 앱이나 누리집을 직접 열어 「최근단속내역」과 「미납과태료」를 보세요. 경찰 카메라에 찍힌 건이 진짜라면 거기에 같은 날짜와 장소로 떠 있습니다. 경찰청은 과태료 고지를 휴대폰 문자로 보내지 않습니다.

주정차 위반처럼 시·군·구가 매긴 과태료는 위택스에서 찾습니다. 이파인도 주정차 위반 과태료 조회는 위택스로 보냅니다. 서울은 이파인 첫 화면의 「서울특별시 교통위반(주정차 등) 단속 조회」로 갑니다. 가게를 하다 보면 쓰레기 문제 같은 지자체 고지서도 가끔 받는데, 이런 것은 경찰 쪽 화면에서 찾을 일이 아닙니다.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곳

  • 직접 연 화면에 같은 건이 있나: 위반 날짜와 장소, 차량번호가 문자나 고지서와 맞는지 봅니다. 화면에 없는데 「오늘까지 안 내면 가산」이라며 서두르게 하면 더 의심합니다.
  • 전화는 문자에 적힌 번호로 걸지 않기: 경찰 교통 과태료는 경찰민원콜센터 182(유료)로 겁니다.
  • 앱을 깔라고 하면 가짜: 정부기관과 금융회사는 전화나 문자로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정상 앱 장터에 올라 있는 앱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인증번호를 달라고 하면 가짜: 본인확인 인증번호는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습니다.
  • 이메일 고지서: 출처가 불분명한 과태료 안내 이메일은 열지 않습니다.

진짜 고지는 종이 우편이나 국민비서·샵메일로 옵니다. 국민비서를 신청해 두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같은 앱으로 받습니다. 그 모양을 흉내 낸 가짜가 있을 수 있으니 돈을 내기 전에는 이파인에서 같은 건이 있는지 한 번 맞춰 보세요.

이미 눌렀다면

주소를 누르기만 했다면 그것만으로 악성 앱에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그다음에 무엇을 했는지에 따라 할 일이 갈립니다.

  • 앱을 깔았다면: 모바일 백신으로 검사하고, 악성 앱이 나오면 비행기 모드로 바꾼 뒤 112에 신고합니다. 그 휴대폰은 남이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으니 신고는 옆 사람 전화로 합니다. 앱을 지우기 어렵다면 가까운 휴대폰 서비스센터에 들고 갑니다.
  • 그 휴대폰으로 은행 앱을 썼다면: 인증서와 보안카드를 폐기하고 새로 받습니다.
  • 휴대폰번호나 인증번호를 넣었다면: 통신사 부가서비스에서 「번호도용문자차단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합니다. 내 번호로 같은 문자가 퍼지는 것을 막는 서비스입니다.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모바일 결제 내역도 봅니다.
  • 주민등록번호까지 넣었다면: 주민번호가 새어 나갔을 때 막는 세 가지를 바로 걸어 둡니다.

문자 자체는 문자 화면의 「스팸으로 신고」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1394로 신고합니다. 해킹이 걱정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에서 상담을 받습니다. 악성 앱이 주소록으로 같은 문자를 보낼 수 있으니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립니다.

진짜로 확인됐다면

이파인이나 위택스에 같은 건이 있다면 그때부터는 기한 안에 내는 일만 남습니다. 얼마인지와 기한 안에 내면 깎아 주는 위반인지는 교통 과태료 계산기에서 위반을 고르면 나옵니다.

2026년 10월 17일에 경찰청 교통민원24 첫 화면(공지와 스미싱 주의 안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공지 「코인 탈취를 위한 악성URL 유포에 따른 스미싱 주의」(2026-10-16)의 대응방안, 수원시 주정차 과태료 안내를 열어 확인했습니다. 과태료 고지 경로는 경찰청 안내(2025년 5월 15일 · 7월 31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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