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성과 이름을 넣으면 로마자 표기법대로 바꾼 여권 표기를 바로 보여 줍니다.
적은 이름은 저장하지도, 어디로 보내지도 않아요.
예를 들면
HONG GILDONG
확정은 여권을 신청할 때 접수 기관에서 합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로마자성명 표기의 기본방법」
성과 이름을 따로 적으면 여기에 바로 나옵니다.
| 글자 | 로마자 | 까닭 |
|---|
새로 받을 때도 전에 쓰던 로마자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위 결과와 달라도 지금 여권 표기를 따르세요.
처음 만들 때는 꼭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가족이 함께 출국할 일이 많다면 같은 성 표기가 편해요.
카드나 졸업증명서 철자가 여권과 다르다는 것만으로는 여권 쪽을 바꿔 주지 않습니다.
↑ 성과 이름을 넣으면 고를 표기가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여권을 다시 받을 때도 로마자 이름은 이전 여권과 똑같이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권법 시행령이 정한 사유가 아니면 바꿔 주지 않고, 절차대로 바꿨더라도 전에 다녀온 나라에 다시 갈 때 위변조 여권으로 오인받아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외교부 「로마자성명 표기의 기본방법」). 첫 여권 신청서에 적는 철자가 앞으로 계속 쓸 철자라는 뜻입니다.
처음 만드는 사람이 정할 곳은 다섯 군데입니다. 성 철자 · 소리가 바뀌는 이름 · ㄹ 받침 뒤에 ㅇ이 오는 이름 · 한 글자 이름 · 외국식 이름 가운데 내 이름에 해당하는 곳만 보세요. 이미 여권이 있다면 맨 아래 「이미 받은 여권을 바꿀 수 있는 때」로 내려가면 됩니다.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성에 대해 「성의 표기는 따로 정한다.」 한 줄만 두었습니다. 그래서 위 도구는 성만큼은 외교부 「추천 로마자 성명 검색」에 나오는 표기 안에서 고르게 해 두었습니다. 김은 GIM과 KIM이 나오고 이는 LEE와 YI가 나옵니다.
눈여겨볼 것은 그 검색에 없는 철자입니다. 2026년 10월 22일에 넣어 보니 강은 KANG 하나만 나왔습니다. 신은 SHIN · 노는 NOH · 빈은 BEEN뿐이었습니다. 외교부가 「명백하게 부정적인 의미」의 철자 보기로 드는 GANG · SIN · NO · BIN은 검색 결과에 없습니다. 오와 우도 O나 U 대신 OH와 WOO로 나옵니다.
도구에 넣을 한글 성은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라 있는 글자입니다. 주민등록과 성이 다르면 여권은 가족관계등록부 쪽 성으로 나옵니다.
아이 첫 여권이라면 부모 중 한 사람과 같은 성 철자로 받아 두기를 권합니다. 나중에 맞추려면 가족관계등록부와 가족 여권 사본 같은 서류를 갖춰 변경을 따로 신청해야 하고, 그때도 바뀌는 것은 성뿐입니다.
설나는 [설라]로 소리 나지만 표기법대로 적으면 SEOLNA입니다. 같이는 GATI, 밭님은 BATNIM입니다. 표기법 제3장 제4항이 「이름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정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외교부 추천 검색에 같은 이름을 넣으면 SEOLLA · GACHI · BANNIM처럼 소리를 따라 적은 표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검색이 한라는 HANRA로, 진리는 JINRI로 소리를 바꾸지 않고 둡니다. 꽃님도 KKOTNIM으로 글자대로입니다. 검색 화면에 「아래 목록은 예시일 뿐이며」라는 문장이 붙어 있으니 규칙표라기보다 보기 모음으로 읽는 쪽이 맞습니다.
외교부는 첫 발급 때 「로마자성명 표기 기준에 준한다면 개인이 원하는 표기로 가능합니다.」라는 입장입니다. 맏이 MADI와 MAJI 사이에서 망설여진다면 표기법 원문을 따른 앞쪽이 근거를 대기 쉽습니다.
이 자리는 공식 안내가 둘로 갈립니다. 위 도구가 두 표기를 나란히 놓고 고르게 해 둔 까닭입니다.
길아 GIRA와 GILA · 똘이 TTORI와 TTOLI · 알약 ARYAK와 ALYAK도 같은 갈림길입니다. 도구가 처음에 표기법 쪽을 골라 두는 것은 고시 원문을 따른 순서일 뿐이고 BYEOLI 쪽을 틀린 표기로 본 것이 아닙니다.
실제 여권 접수 창구가 이런 이름과 앞의 소리 바뀌는 이름에서 어느 쪽을 받아 주는지는 공식 문서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신청 전에 확인해 두려면 외교부 자주 묻는 질문에 나온 로마자성명 문의 메일 passport_name@mofa.go.kr이나 여권 민원 상담 02-3210-0404(영사안전콜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첫 여권을 받고 아직 출국하지 않았거나 18세 전에 받은 여권이 아니라면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만으로 철자를 바꿀 사유는 시행령에 없습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 가족과 먼저 정해 두세요.
표기법대로면 A입니다. 외교부 추천 검색은 성 박에 이름 아를 넣으면 처음부터 BAK AH로 보여 줍니다. 외교부 변경 요건 쪽에는 A·I·O·U처럼 로마자 한 글자인 성이나 이름이 「항공권 예약 및 출입국 심사 등에 어려움이 있어」 바꿔야 할 때 신청하는 길이 있고, 보기는 KIM A → KIM AH입니다.
이 길은 이름 전체가 한 글자일 때만 열립니다. 외교부는 주아를 JOOA에서 JOOAH로 바꾸는 것은 안 된다는 보기도 함께 들었습니다. 이름이 이·오·우 한 글자여도 같은 고민이 생깁니다. 외교부 검색은 이를 LEE·YI로 보여 주고 오는 OH, 우는 WOO로 보여 줍니다.
A로 받아도 나중에 바꿀 길은 있지만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외교부가 직접 어려움을 짚은 표기이니 신청서에 적기 전에 A와 AH 가운데 하나로 정해 두세요.
여권 로마자 이름은 한글 이름의 소리를 옮긴 것이지 영어 이름이 아닙니다. 다만 가족관계등록부의 한글 이름이 외국식 이름과 소리가 맞으면 그 외국어 철자로 적을 수 있습니다(여권법 시행규칙 제2조의2 제1항 단서). 외교부 보기는 김에스더 → KIM ESTHER입니다. 위 도구는 표기법대로 ESEUDEO를 먼저 보여 주고 이 길은 알림 줄에 붙여 두었습니다.
한글 이름과 소리가 다른 영어 이름은 이 단서에 들지 않습니다. 외국 영주권 같은 서류에 이미 그 이름을 써 온 사람이라면 HONG JAMES GILDONG처럼 두 이름을 함께 적는 변경을 신청하는 길이 아래 제2호에 있습니다.
여권법 시행령 제3조의2 제2항의 열한 가지 가운데 철자를 고른 사람과 관계 깊은 것만 추렸습니다. 오른쪽 칸은 외교부 「변경 허용 요건」 쪽이 덧붙인 조건입니다.
| 이럴 때 (시행령) | 외교부가 덧붙인 조건 |
|---|---|
| 첫 여권을 받고 아직 출국 전 (제7호) | 출입국 기록이 없어야 함 |
| 18세 전에 받은 여권 철자를 지금도 씀 (제8호) | 한 번만 · 새 철자도 한글 이름을 음절 단위로 음역에 맞게 |
| 가족이 함께 출국해 성을 맞춤 (제3호) | 성만 · 부모가 자녀 성에 맞춰도 됨 |
| 철자가 명백하게 부정적인 뜻 (제5호) | 공인된 사전에 그 뜻으로 실린 단어 |
| 한글 이름을 개명함 (제6호) | 개명한 성이나 이름 안에서는 다른 글자도 |
| 해외 취업·유학에서 다른 철자를 이미 씀 (제2호) | 국외 회사·정규학교 서류 · 단기 어학연수는 안 됨 |
| 이름 전체가 로마자 한 글자 (제11호) | 보기 KIM A → KIM AH |
반대로 안 되는 것도 분명합니다. 표기법에 맞게 적은 로마자는 「발음과 명백히 일치하지 않는 경우」(제1호)로 바꿔 주지 않습니다. 외교부가 드는 명백한 불일치는 김을 KM으로, 정을 JUMG로 적은 정도입니다. 그러니 BYEORI로 받은 사람이 BYEOLI가 더 낫다는 까닭으로 제1호를 내세우기는 어렵습니다.
배우자 성 추가와 해외이주 사증·동명이인 입국규제 같은 나머지 사유는 위 도구의 「바꿀 수 있는 경우 11가지」를 펼치면 원문 그대로 나옵니다. 해당한다면 새 여권을 신청할 때 접수 기관에 변경을 함께 신청하고 심사를 받습니다.